직무 적합성 평가를 심도 있게 수행할 수 있는 '하드스킬' 평가 기능을 추가하며, 뷰인터HR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본 콘텐츠는 ‘뷰인터HR’의 ‘AI 역량평가(하드스킬)’ 출시를 계기로, 한국일보 70주년 창간특집 지면 기사에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네시스랩은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의 서비스를 지원자 평가에서 임직원 역량 평가로 확장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창업 이래, 제네시스랩은 꾸준히 AI 기술을 연구하며 채용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 결과, '뷰인터HR'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15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신입 및 경력 채용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뷰인터HR'은 처음부터 공정하고 편견 없는 평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는 HR 테크 시장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LG전자,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신입 및 경력 채용 과정에 '뷰인터HR'을 활용할 만큼 그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뷰인터HR'의 강력한 기술력과 AI의 공정성 및 신뢰성으로부터 비롯됩니다.
현재 제네시스랩은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의 미팅 및 간담회를 반복하며, 윤리적인 AI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뷰인터HR'은 처음에는 '소프트스킬' 평가만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채용 트렌드는 ‘하드스킬(직무역량)’로 옮겨가고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이제는 직무 적합성 평가를 심도 있게 수행할 수 있는 '하드스킬' 평가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24년 3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96.2%가 직무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뷰인터HR'의 AI 하드스킬 평가 기능은 지원자의 전공 지식, 실무 능력, 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이제 어떤 기업이든 JD만 있다면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너무나도 효율적이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네시스랩은 AI 기술을 통해 HR의 혁신을 이끌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신뢰를 받는 만큼, '뷰인터HR'은 이제 채용뿐만 아니라 임직원 역량 평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AI의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기업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인재를 채용하고, 임직원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자는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제네시스랩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HR 테크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기업에서는 더 나은 인재를 채용하고, 임직원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지원자들은 보다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부족함 없이 기업에 보여줄 수 있는 채용 문화에 뷰인터HR이 앞장설 것입니다.
AI로 HR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을 얻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뷰인터HR을 개발하는 제네시스랩은 어떠한 고객사라도, HR 기반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저없이 연락 주시면, 필요한 만큼의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